청송양조장

청송양조장은 경상북도 청송군 부남면 대전리에 있는 막걸리 양조장이다. 1949년 주류제조 허가를 받아 ‘대전양조장’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고, 이후 청송양조장으로 이름을 바꾸어 오랜 기간 같은 자리에서 막걸리를 빚고 있다. 정우기 대표가 가족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막걸리는 청송에서 생산된 쌀을 불려 고두밥을 짓고, 이를 식혀 발효시키는 전통 방식으로 빚는다. 대표 제품인 ‘주산지 쌀막걸리’는 청송 쌀로 빚은 막걸리로 단맛이 적고 뒷맛이 깊다. ‘청송주왕사과막걸리’는 청송의 특산물인 청송 사과를 넣어 빚은 막걸리로, 사과 향을 은은하게 더하고 탁주 본연의 맛을 살렸다. 이곳에서는 위와 같은 막걸리 빚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전통 방식의 막걸리 제조 과정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다. 주왕산국립공원과 주산지가 가까워 청송 여행 중 함께 둘러보기 좋다.

상세 안내

시설이용료
- 견학 10,000원
- 막걸리 빚기 체험 35,000원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주차요금
무료
화장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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