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sabyeolseo (Casa antigua de la familia Cho)

Traducción en curso: de momento se muestra el original en coreano.

조씨고가로 알려진 화사별서는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에 자리 잡고 있다. 조선 개국 공인 조준의 직계손인 조재희가 낙향하여 지은 조선시대 가옥으로 구전에 따르면 건물을 지은 기간이 총 16년에 달한다고 한다. 이러한 연유로 조부잣집으로 불리기도 한다. 동학혁명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사랑채, 행랑채, 초당, 사당 등이 불타 없어졌지만 안채 등의 원형은 잘 간직하고 있다. 조선말 경성 상류층의 별장한옥의 특징을 잘 갖춘 건축물이다. 특히 이곳은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속 최참판댁의 실제 모델이 되었다고 전해지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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