順天基督教歷史博物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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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선교사 관련 유물을 전시한 박물관으로 2010년 순천 지역에 남장로교 선교사들에 의해 개신교가 전파된 지 100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고자 순천시가 2009년부터 추진하여 2012년 11월에 개관하였다. 순천시 기독교역사박물관이 들어선 매산동 일대는 매산중학교 매산관, 프레스턴 가옥, 코잇 선교사 가옥, 구 순천선교부 어린이 학교, 조지와츠 기념관 등이 국가지정 등록문화재로 등록되는 등 관련 시설과 경관이 잘 남아있어 종교 순례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순천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선교사는 1892년부터 1986년까지 미국 남장로교에서 파견된 선교사 450명 중 79명이다.
2017년과 2018년에는 문화재청 공모 사업으로 진행된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이곳으로 진입하는 매산등길과 공마당으로 연결되는 길에 선교 관련 조형물, 옹벽 벽화, 안력산의료문화센터가 조성되어 관광과 순례의 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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