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顯王后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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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는 수도산 자락에 자리 잡은 청암사가 있다. 이 사찰은 인현왕후가 장희빈의 계략으로 서인으로 강등되었을 때 3년간 머물며 복위를 기원한 곳이다. 당시 인현왕후는 청암사에서 수도암을 오갔는데 그때 걸었던 길을 옛 문헌을 토대로 복원한 것이 바로 인현왕후길이다. 인현왕후길은 사계절 내내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다. 여름철에도 울창한 숲이 자연적인 그늘을 만들어줘 많은 사람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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