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源寺(太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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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의 청원사는 1955년 인근 함태탄광 창업주가 광부들의 인명사고 예방을 기원하고 막장에서 숨을 거둔 광부들의 영령을 안치하기 위해 창건하였다. 마당 우측에는 태백산 산정에서 지하수로 연결된다는 전설이 있는 용담이라는 연못이 있다. 또한 청원사 경내에 9층 석탑이 있다.
경내에 용담이라는 연못이 있다. 전국 사찰의 경내 연못 중에서도 아름다운 연못으로 손꼽힌다. 황지연못과 더불어 낙동강의 발원지이다. 청원사의 용담은 효성 지극한 3형제를 둔 홀어머니가 어느 날 용이 되어 용마를 타고 이곳 연못으로 거처를 두었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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