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шинэ цонх)
Канжин Бэгнёнса сүмийн камелия о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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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 원묘국사가 백련결사를 일으켰던 유서 깊은 사찰인 백련사를 기점으로 남쪽과 서쪽으로 약 1,500그루의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어 자생하며 숲을 이루고 있다. 백련사 동백나무숲은 1962년 12월 7일 천연기념물 제151호로 지정되었다. 이곳의 동백은 토종 품종으로 겨울을 이겨내고 1월부터 개화하여 3월~4월 사이에 만개하며, 숲길은 산책로로 잘 다듬어져 있어 관람객들이 둘러보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약 7m 높이의 동백나무숲을 지나 다산초당으로 가는 오솔길이 있는데, 이 길은 옛날 정약용(1762~1836)이 백련사를 왕래할 때 이용하던 길이라고 한다. 백련사까지 이어지는 동백나무숲은 백련사의 주지였던 초의선사와 다산 정약용이 서로 시국담을 논하며 자주 거닐었던 유서 깊은 숲길이다. 백련사 주변에는 차량으로 약 6분 거리에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생활을 하며 목민심서를 저술했던 다산초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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