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순례문학관

땅끝 순례 문학관은 해남읍 연동리에 위치하였으며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해남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그 성과를 발전시키고자 건립하였다. 조선의 시가문학을 이끈 독보적인 시인, 고산 윤선도 선생의 정기가 깃든 고산 윤선도 유적지 내에 자리를 잡은 이곳은 해남 출신 문학인들의 다양한 성과와 문학 사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보존하고 관리하는 곳으로 지역의 문학사를 정립해나가고 있다. 또한 상설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콘서트 등으로 문학인들과 순례객을 대상으로 개방된 문학관이다.
단아한 한옥의 외관에 넓은 야외 마당과 조그마한 연못, 석축으로 쌓은 돌담 등이 조화롭게 어울려 있으며 상설 전시실, 기획 전시실, 북 카페 및 전망대가 있어 해남의 시가문학에 대해서 배우면서 아름다운 주변의 모습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주변이 잘 정비되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며 근처 유적지를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은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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