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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란진항
1971년 12월 21일 국가 어항으로 지정된 어란진항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로 복귀한 뒤에 벌인 첫 번째 해전 장소이다. 어란진항과 마주 보고 있는 어불도가 천혜의 방파제 역할을 해 외해에서 밀려오는 너울 파도인 파랑을 막아주어 뛰어난 어항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다. 해남 다도 해역의 풍부한 수자원으로 사시사철 물고기가 풍부하고, 주변에 김 양식장이 있어 다양한 어종이 많이 잡히는 것으로 유명해 낚시객들의 핫플레이스이다. 1989년 방파제, 물양장, 선착장, 선양장 등 기본시설이 설치되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상세 안내
- 화장실
- 있음
- 입 장 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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