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상유적지

박제상 유적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만화리·월평리·척과리에 위치한 치산서원, 망부석, 은을암 등 박제상 관련 유적군으로, 1997년 10월 9일 울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신라의 충신 박제상은 눌지왕의 아우 미사흔을 구하기 위해 왜국으로 건너갔다가, 왜의 신하가 되라는 요구를 거부하여 끝내 화형을 당했다. 그가 떠난 후 남편을 기다리다 망부석이 된 아내의 애달픈 전설도 함께 전해진다. 조선 시대 유림과 후손들은 박제상과 그 가족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치산서원을 건립했으나,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91년에 복원되었다.
현재 치산서원에는 박제상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충렬묘, 부인을 모신 신모사, 두 딸을 모신 삼모사와 쌍정려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2008년 개관한 충렬공 박제상 기념관과 추모비가 들어서 있다. 기념관 맞은편 울주문화관은 울주군의 옛 모습과 지역 역사 유적에 대한 설명이 잘 갖추어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역사 현장을 체험하기 좋다.

상세 안내

입장료
무료
주차요금
무료
화장실
있음
한국어안내서비스
관광해설사
외국어안내서비스
관광해설사 (통번역가능)

방문 리뷰 0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를 남기면 ‘개척자’ 배지를 받아요

별점만 골라도 됩니다. 이메일은 받지 않습니다.

이곳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