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서원(영암)

녹동서원은 인조 8년(1630)년에 ‘존양사(存養祠)’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어, 숙종 39년(1713)에 ‘녹동’이란 사액을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서원에는 창건당시 연촌 최덕지(1384∼1455)만을 모시고 있었으나, 그 뒤 최덕지의 손자인 산당 최충성(1458∼1491), 문곡 김수항(1629∼1689), 농암 김창협(1651∼1708) 등을 차례로 모셨다.
녹동서원에는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영암녹동서원소장목판및고문서류’가 보관되어 있다. 대표적인 고문서로는 원생들의 명단을 적은 「서원청금안」25책, 「서원서재유안」2책, 「심원록」5책, 「합경재보노안」3책 등을 비롯하여 통문, 완의, 노비기증문서 등의 낱장 문서가 있다. 또한 목판으로는 「연촌유사」, 「문곡집」, 「산당집」등 모셔진 인물들의 문집 목판과 인근지역의 인물의 「석천집」 등이 있다. 이 유물들은 녹동서원의 연혁, 조직과 운영, 경제기반, 유생들의 명단 등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상세 안내

입 장 료
무료

방문 리뷰 0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를 남기면 ‘개척자’ 배지를 받아요

별점만 골라도 됩니다. 이메일은 받지 않습니다.

이곳의 영상

영암군 여행 자료

가이드북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