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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삼남길 제9길] 진위고을길
맑음터공원에서 야막리 쪽으로 내려오면 평택시 진위면으로 접어든다. 진위현 관아가 있었던 진위면사무소나 진위천 인근의 풍광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진위향교에서 옛 진위현의 위세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 진위천을 건너 계속 길을 가다 보면 ‘흰치고개’라고 불렸던 소백치와 대백치를 지나게 된다. 흰치고개를 지나면 내리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원균장군묘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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