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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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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명사십리(薪智鳴沙十里)해수욕장은 모래 우는 소리가 십 리 밖까지 들린다고 하여 ‘울모래’ 또는 ‘명사십리’로 불리기도 하였다.
길이 3,800m, 폭 150m에 달하는 광활한 은빛 백사장으로 경사가 완만하고 넓고 울창한 송림, 주차장, 샤워장, 탈의실, 탐방로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연인 및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여름볕으로 잘 달궈진 뜨겁고 부드러운 모래로 하는 모래찜질은 어르신들의 퇴행성 관절염과 신경통에 좋고, 미네랄이 풍부한 바닷물은 피부병과 피부 노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주변의 갯바위는 돔과 농어, 광어 등 어족자원이 풍부해 낚시터로 인기가 높다. 완도읍과 신지면을 잇는 신지대교가 2005년 12월 14일 개통되었으며, 밤에 보는 신지대교의 야경 또한 아름답다.
무장애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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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 장애인 주차장 있음(요금 50% 할인)_무장애 편의시설
- 접근로
- 출입구까지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음
- 화장실
- 장애인 화장실 있음(8개)
시각
- 점자 홍보물
- 촉지·음성 안내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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