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 서정주 시문학관

미당 시문학관은 시인 미당 서정주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시문학관으로 2001년 폐교된 선운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완공하였다. 그의 사후 다음 해인 2001년 가을, 이호종 전 고창군수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개관하게 되었다. 개관일인 11월 3일은 미당의 중앙고보 재학시절 광주학생의거에 참여한 것을 기념하여 정했다고 한다. 총 6층의 제1전시동 기념관 내부에는 시인의 편지류와 시집,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6층은 전망대이다. 제2전시동에는 시인의 육필 원고, 서정주 시 연구 논문, 기타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 기념관은 미당 서정주의 생가와 묘역 근처에 있어서 더욱 뜻깊은 공간이며, 폐교된 학교 건물을 새롭게 재탄생시키면서 ‘친환경’과 ‘배움’의 건축미학을 지향하고 있다.

무장애 여행 정보

이동

휠체어
대여가능
출입 통로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음
화장실
장애인 화장실 있음_무장애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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