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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향교리 느티나무·팽나무·개서어나무 숲
함평 향교리 느티나무·팽나무·개서어나무 숲은 1962년 12월 3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수령은 대체로 350년 정도로 추정되며 향교와 초등학교 옆에 있는 옛날의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팽나무 10그루, 느티나무 15그루, 개서어나무 52그루, 푸조나무·곰솔·회화나무·개잎갈나무가 각각 한 그루씩 자라고 있다. 이곳에 줄나무가 만들어진 유래로는 지형적인 결함을 보충하기 위한 풍수설로 풀이되고 있다. 명륜당 남쪽에 있는 수산봉(水山峰)이 화산이므로 화기를 품어 그 재앙이 예상되었다. 이것을 막고자 유림의 대표인 이양휴(李楊休)등 몇 사람이 향교리에서 나무를 캐어 이곳에 옮겨 심었다고 한다. 이 숲은 바닷바람을 막는 방풍림으로서 기능이 컸다.
상세 안내
- 입장료
- 무료
무장애 여행 정보
이동
- 접근로
- 휠체어 접근이 가능함, 무장애 데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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