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하마을

울릉군 태하마을은 마을 구석에 위치한 황토굴에 많은 양의 황토가 있어 ‘황토구미’라고도 하고 조선시대에는 이곳의 황토와 향나무를 상납하기도 했다. 울릉군 개척 당시 제일 먼저 사람의 발길이 닿은 동남동녀의 전설이 서린 곳이기도 하다. 태하마을에는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대풍령, 만물상, 기타 천연기념물 등이 입지해 있는 곳으로 연평균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내방하고 있다. 또한 유채꽃밭을 조성해 놓아 봄에 방문하면 넓게 펼쳐진 노란 물결 밭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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