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ハン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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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마을은 덕두산 줄기의 자락에 있는 마을로 산세가 노루목과 같은 형국이라 하여 ‘노루 장(獐)’자, ‘목 항(項)’자를 써서 장항리라 하였다. 지금도 사람들은 노루목이라 부르고 있다. 배너미재에서 숲길을 내려서면 소나무 당산나무가 반긴다. 장항리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초이튿날이 되면 당산제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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