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암동 소막마을 주택

문의
070-8830-0010
이용 시간
09:00~18:00
휴무일
매주 월요일
주차
불가능

일제강점기에 소의 검역과 수출을 위해 조성한 소막사를 광복 이후 귀환 동포와 한국전쟁 피란민이 주거공간으로 바꾸어 사용한 근현대 생활유산이다. 넓은 막사 내부를 여러 가구가 나누어 살 수 있도록 칸막이를 설치했고, 좁은 골목과 우물, 지붕 위 환기구 등에는 당시 생활환경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후 항만과 주변 산업시설에서 일한 노동자들의 거주지로 이어지며 우암동 소막마을을 형성했다. 현재 보존 주택에서는 소막사의 건축 구조와 피란민의 주거 변화, 마을 주민들의 생활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골목을 둘러볼 때는 주민의 실제 생활공간임을 고려해야 한다. 인근의 유엔기념공원과 부산박물관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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