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사(청주)

용화사는 청주 무심천변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의 말사이다. 1992년 절 부근에서 발굴된 청동반자의 명문을 통해 이 일대가 고려시대의 큰 절인 사뇌사 터였음이 밝혀졌다. 용화사에는 1902년 고종의 비인 순빈 엄 씨가 명하여 발견했다는 칠존의 석불이 안치되어 있으며, 상당산성 안에 있던 보국사를 옮겨 이 절을 지었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용화보전에 모신 일곱 구의 석불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며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은 일반 사찰과 달리 시내 가운데에 있어 누구나 편히 방문할 수 있으며,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절에서 묵으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지기 좋다. 봄에는 사찰 주위의 무심천에서 벚꽃축제가 열린다.

상세 안내

입장료
무료
화장실
있음

무장애 여행 정보

이동

접근로
경사로 설치됨
화장실
장애인용화장실 있음_무장애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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