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어치계곡

광양시 다압면, 진상면, 옥룡면에 걸쳐있는 백운산 자락의 총 7㎞의 계곡으로 성불계곡, 동곡계곡, 금천계곡과 함께 백운산 4대 계곡 중 하나이며 가장 깊은 계곡이기도 하다. 어치리 마을의 이름을 따 어치계곡이라 불리게 되었다. 일명 골리수라고도 불리는 백운산 고로쇠 약수의 공급처 역할을 한다. 특히 한낮에도 이슬이 맺힐 만큼 시원하다는 널찍한 바위 오로대와 천마의 전설을 가진 구시폭포가 있는 곳으로 주말을 이용한 시민들의 휴식장소로 여름에는 물놀이 장소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계곡이다. 어치는 느린재 또는 느재를 한자식으로 표기한 것으로 산허리를 감아 돌며 완만하게 늘어진 고갯길을 의미한다. 어치계곡이 끝나는 하류 지점에는 수어 저수지가 있다. 어치계곡 주변에는 느랭이골자연휴양림, 광양기독교 100주년 기념관등의 명소가 많다.

상세 안내

입장료
무료
화장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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